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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7 11:09
조회: 223
추천: 1
애들이 처갓집 마라치킨 맛있다고해서 어제 시켜봤는데![]() 마라는 내입맛이 아닌가봐 3조각 먹고 못먹겠어서 물에 헹군다음 치킨볶음밥으로 간신히 처리했네 괜히 시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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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나는 쌀다팜~ 난 이미 쌀다팜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