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rpg라는 장르의 단점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건 나뿐인가

솔직히 뭔 논리를 펼쳐도 결국 rpg라는 게임의 구조적 한계 같은데

막말로 가상현실게임이나 개쩌는 vr게임이 나오지 않는 한 해결 안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