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방학겜이라는 인식이 만연해서
그냥 유저끼리 "방학끝났다=쌀값 떨어진다"라는 프레임을 씌우면서 자체 패닉셀 형성하는 듯함

무조건 쌀값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있으니 유지할 수가 없는 것임

위에까지 읽고 "운영은 문제 없냐?" 라고 할까봐 말해두지만 인식은 쌀값하락의 복합적인 요인 중 하나임

환율로 보면 일반적으로 떨어진다는 전제로 나라운영하진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