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줄 아는 거라곤 번식활동밖에 모르는

짐승만도 못하고 태생이 조류 복제기 암컷같은

씨발년의 몸매를 보셈

에르다로 절여진 궁기의 축축한 발이 내 혀의 모든 미뢰들과

어우러져서 궁기의 발정암컷페로몬을 훔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