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챌섭 유입인데, 낭만보고 섀도어로 시작해서 노세이칼이깔까지 잡음 5만 중반대

근데 늙고 병들어서 손이 안따라주는 것 같아서 좀 편한 놈으로 본캐를 바꿔보려고 함

렌 보마는 해봤는데 너무 편안해서 재미가 좀 없었음

8만대까지는 갈 생각인데,
이번 겨울 챌섭때 변경할 놈으로

1. 배메
2. 팬텀 (본섭가서 쿨뚝 가능)
3. 캡틴

고민중임.

ㅡ 스트레스 안받고 적당히 손맛있으면서 구조가 뒤틀리지 않은 놈으로 찾는 중인데 뭐가 제일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