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뒤늦게 시작해서
60기부터 라벨 전부 다 모으기 시작한 라이트?룩덕이지만
굳이 과거에 싸게 못샀던 라벨템에
목맬필요가 뭔지 잘 모르겠음
나도 갖고싶은건 당연히 있는데
(티파티왕리본, 반쪽붕대, LED마우스밴드, 죽음의데스,엘리스헤어)
없다고 없는거 누가 아는것도 아니고
있다고 누가 알아보는것도 아님(스트리머나 순위권이나 좀 보지)
있는데 안끼면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슈뢰딩거 인거고
그냥 옛날에 했던 사람, 돈많이 쓰는 사람의 영광?존중?정도로 남겨주는걸 나는 좋아함.

뭐 다 개인의견차이인거지만 나는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