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발드릭스 가는 사람은
데미안/카엔슬 버리고 (윌 귀찮아서 대신 잡는 경우도 있음)
가성비 라인 7~8만 주차단이 많은데
이지 림발 나오면 파티컷이 딱 여기쯤 걸칠거라 봄
물론 쌀숭이 처럼 계단식 난이도 분할은 필요하고 좋다고 보는데
김창섭 성격상 절대 안내줄거같음
익데미보단 오히려 해외에 나왔다는 익스 루시드가 더 가능성 높은듯
스토리 재정립 하면서 이미르랑 묶을 명분도 생기고
하드루시드 > 익스루시드로 바뀌는거라 12제한도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