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백명규모 스타트업 이사가 자기회사 면접보라고 나한테 연락을 했고 스업이라 그런지 연봉을 선제시했는데 처우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좀 혹했음

근데 그 회사 블라인드 기업리뷰(주로 재직자가 작성하는 기업평가) 살펴보니까 “오지마셈 어차피 열심히 일해도 사장맘에 안들면 고소나 당하겠지“ “퇴사자한테 고소박는 회사 처음봄“ “대표가 피해망상에 빠져서 퇴사자한테 고소협박함“ 이런후기가 한두개가 아니고 계속나오는거임 ㅋㅋㅋ

뭐 애초애 원래 블라인드 기업리뷰란게 회사 ㅈ같을때 욕쓰러 가는곳이라지만 저건 와 이건 처우가 좀 좋아보여도 어지간해선 피해야 하는 회사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