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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07:19
조회: 45,162
추천: 72
장문)메이플에 돈 넣기 시작한 소과금의 최후선 3줄 요약
1)소과금 or 무과금이면 지금에 만족하세요 2)절대 직작하지마세요 3) 8.2 듀블 노말림보 익스세렌 하드대적자 묶어서 가실 트라이파티 구해요 ㅎ ![]() 00년생 메붕이 6월 19일 챌시즌2 시작하자마자 렌 생성 평소에는 팡xx만 보고 대리만족만 했는데 당시 인방 BJ들이 많이 즐겨서 나도 직접 한번 즐겨보고싶었음 이때는 그냥 메이플을 최소한의 과금으로[ex)제네해방 패스, 프론티어 패스권 같은거] 메이플 즐기려고 했음 왜냐면 당시에 한달에 많이 벌어야 150벌고 못벌면 70만원 버는 프리랜서였거든 그리고 메이플이 워낙 사기겜으로 유명해서 "여기다가 현질하는건 그냥 사기꾼들한테 돈 갖다받치는거다" 라는 마인드로 시작했었지 ㅋ (그럴거면 제네패스권도 사지 말아야했다) 그렇게 12월까지 메이플에 들어가는 돈 최소한만 쓰고 진짜 하루에 풀메제 무조건 떙겨서 290까지 찍었음 당시 헥환 5였나 ? 렌으로 이지 카링 솔격 성공 ! 하지만 문제의 챌시즌3 ![]() 직업 듀얼블레이더 생성 그냥 글쓴이 체감상 렌은 보스가 배율대로 정직하게 나오는데 듀블은 하드 진힐라가 140% 배율로 온몸 비틀어도 안깨지는거 보고 충격먹었음.. 그래서 알아보니 "듀블은 2초뚝은 필수", "헥사 의존도가 높다" ![]() 눈물을 머금고 70억에 카루타 2초뚝 구입 그런데 2초뚝을 끼고 보스돌았는데도 배율대로 안깨져서 스트레스 너무 받았음 "아 내가 헥사가 너무 낮아서 그런가 ?" 라는 생각을해서 ![]() 이번년도들어서 돈좀 많이 벌기도했고 메이플 보스 도는거 좀 재밌어서 1월 1일부터 그냥 쿨하게 MVP레드 달아버렸음 근데 150이 진짜 엄청 많은돈인데도 처음으로 거액의 돈을 게임에 현질하면서 든 생각 "메이플 제대로 즐기고 싶으면 레드는 필수구나 !" "몬파 7번 무료 + 경쿠 사우나 같은거 생각하면 그냥 공짜인데 ?!" "일퀘 딸깍 너무 편한데 ?" 아까 위에서 말했지만... 메이플은 사기 전과가 많은데도... 결국 나는 스스로 사기꾼한테 거액의 돈을 갖다 바친 바보가 돼버렸지... ![]() 그리고 원래 3자석펫도 꾸준히 메제돌면서 살 예정이었는데 프리렌 자석펫 나와서 사버렸다..(지금은 3석펫 훨씬 싸졌더라 한달만 더 기다릴껄..) 대충 엄으로 75만원주고 3석펫맞춤 그리고 1월에 현질한 메포들 메소로 바꿔서 풀드메랑 아케인 블레이드 직작 + 남은 메소는 헥사에 투자 ![]() 그런데도... ![]() "정상적인 배율대로 안깨짐" 다른사람들은 하드카이 110%정도가 아니라 100% 아래 배율로도 깨는사람들 많던데 (심지어 아크는 70%로 깼다는 글도 봤었음.. 보마들은 100%로 깬사람도 많이 보였고) 나는 119% 배율로 0초남기고 너무 힘들게 잡았음 (극딜 실수좀 하긴했지만) 그래서 듀얼블레이더 직업 고른거에 현타좀 많이 왔었지... 하지만 이미 듀블을 하세유챔만하고 유기하기에는 너무 많은 조각이 매몰돼서 진심부캐 or 본캐로 키워야겠다고 마음먹었음... 그렇게 이번년도부터 하루 최소 1메제 최대 2메제의 삶이 시작되었지... 그렇게 건실하게 4월까지 달려왔는데 "에테 5초뚝이 너무 가지고 싶어" ???:정신차려라, 메이플에서 쿨뚝이랑 에공삼은 직작하는거 아니야 ~ "나는 다르겠지" "운좋게 6초뚝 뜨면 메생역전 ! 팡xx한테 팔고 평생 공짜로 메이플하는거야 !" 그렇게 시작된 나의 5초뚝 제작기의 결말... ![]() 800억 공중분해 무려 4개월간 하루도 안쉬고 최대 2메제 렌이랑 듀블로 주간보스 돌면서 건실히 모은 돈 다 날아갔음.. 윗잠 3초도 세번인가밖에 안나오더라.. 어떻게 윗잠 4초 한번을 안주냐... 내 둘째 딸내미 이번 아이템 버닝 끝나기 전까지 노말 카링솔격 스펙까지 올리려고했는데 노말카링은 무슨.. 당장 18성 카루타 방어구 맞출 돈도 없어졌음... 정상인이라면 여기서 "메접" or "다시 처음부터 천천히 메소 쌓아올리자" 두개 중 하나겠지만 "메이플은 반전세야 어차피 너 접을때 템 팔면 50%는 회수돼" 라고 내면의 악마가 계속 부추기는 바람에 ![]() 3월에 500만원의 블루오션이 보이던 내 통장잔고가.. 결국 ![]() 4월 메이플에 넣은 돈 500만원 ![]() ![]() ![]() ![]() ![]() ![]() ![]() ![]() ![]() ![]() 그리고 메소 탈탈 털어서 구매한 템들... + 코디템들까지 (시아등 너무 비싸더라 내머리에도 이정도 투자한적은 없음) 진짜 내가 생각해도 바보같다.. 지금도 이 글을 쓰고 있는 내가 밉고 무섭고 한심하다 진짜 처음 시작할때 현실 돈 최소한으로쓰고 자기만족하면서 게임하는게 목표였는데... 그런데 더 무서운건 뭔지 알아? 돈을 넣으면 넣을수록 현질을 더하고 싶어짐 지금도 언컨 580억짜리랑 창뱃을 사서 스펙업을 하고싶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 결론은 나처럼 돈없거나 미래가 불확실한 직업이면 절대 현질은 최소한으로... 패스권같은것만 지르세요 진짜 돈 크게 한번 넣으면 계속 넣고 싶어집니다 27살 메붕이의 한탄 읽어주느라 고생했다 추천한번씩만 부탁할게 ![]() 그리고 나랑 같이 노말림보 하드 대적자 익스세렌 묶어서 다닐 사람 있니? 참고로 림보랑 하드대적자 초행임 낭만있게 초행파티부터 가능하면 클리어팟까지 가실 분 구해요 ㅎ 쪽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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