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가게에서 혼자 일하시는데 요리를 못하시고 젊어서부터

밥을 잘 안챙겨드셔서 늘 굶거나 과자만 드시더라구

게다가 이빨도 없으셔서 곧 임플란트도 해드리구

못먹어서 살도 많이빠지길래 요즘은 시간나면 요리해드리고있오

묵은지참치덮밥 오이김밥 삼겹김치찜 참치김치찌개 열무김볶
무우조림 항정수육 부추무침 계란말이 감자전 들깨수제비등등

다 맛있다고해주셔서 뿌듯함 또 무슨 요리할지 매주
고민하는것도 재밌고 요리도 하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금방 뚝딱뚝딱 다 만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