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캔 코카콜라의 가격을 25년 만에 처음으로 인상한다.

코카콜라 홀딩스 재팬은 5월 1일부터 캔 코카콜라(350ml)의 가격을 
115엔(1,105원)에서 125엔(1,201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캔 코카콜라의 가격이 오르는 것은 1998년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