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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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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놓아줘야지사촌동생이랑 매일 2시간씩 파사하면서 무과금으로 보름정도 즐겼는다. 어제까지만해도 장공퀘 깨고 장공팔아서 나는 전민10퍼도박 동생은 스태프 도박하기로 달려왔었다. 40찍으려고 열심히 와보땅2에서 스틸도 이겨내면서 버텼다. 오늘 사촌동생이 도저히 주문서값이 매일 올라 힘들다고 이제 안한다고했다. 나도 이만 놓아주려고 한다. 대신 나중에 바람클래식 나올때 전사 도사 듀오로 흉가털자고 약속했다. 둘다 30대초반이라 그당시 메이플했던 느낌으로 했고 고작 5000메소인 추귀고리도 소중했다.
핵쟁이들때문에 본메서 조각대신 메랜서 득템재미로 둘이 즐겼는데 짜증나고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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