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들한테 온갖 인성질을 당하면서
엔젤레이도 못배워서 빅뱅만 들고 신전 길뚫을 하고
테라숲의 온갖 노가다와 보스전을 근성만으로 뚫던걸 기억하니

마음속에서 용기가 다시 차오르는것이 느껴진다


내가 돋거들을 볼대마다 뭔가 ㅈ같았던데는 이유가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