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포스에 이은 또 하나의 병맛소설 
제3탄 숲덕의 김메라루의 하루
(tuna님의 정쿠샬의 하루:소설의 변종 격)





숲덕의 김메라루의 하루


내 이름은 김메라루다옹.
오늘도 힘내서 일을 하겠다옹.
절대 훔치거나 하는건 아니라능


내 주변엔 많은 친구들이 산다옹.


조하룡
이레우스
등이 산다옹.

특히 옆맵의 이레우스와는 각별한 관계다옹.
내가 자화룡 비늘을 선물해주니 하악하악 좋아하더라옹.
그 뒤로 날 형님이라고 부르고 있다옹.



오늘은 어떤 헌터들이 이레우스를 만나러 온듯하다옹.
무기를 들고왔는데 이 김메라루에겐 상처하나 입히지 못하지만 말이다옹.
이레우스의 분노 돌진은 강력하기로 유명하다옹.
얼마전 쿠샬다오라 냄새가나는 태도녀석의 수레가 흩날리는것을 봤다옹.
이레우스의 분노돌진을 맞은게 틀림없다옹.

여튼 그놈이 이번에 아는 놈들 2명을 더 데리고 왔다옹.
난 질풍처럼 녀석들에게 다가갔다옹.
정신이 팔렸는지 난 신경도 안쓰는거같다옹.

무시당해서 기분나쁘다옹.
일단
룩이 이상한 분홍색 깡통놈은 참 좋은거 많이 가졌다옹
비약, 마비함정, 구멍함정과 섬광구슬같은거 다 접수했다옹...
도스게네포스의 머리와 화룡체액도 가지고있었다옹.
왜 들고왔는지 모르겠지만 비쌀꺼같다옹. 이것도 접수했다옹.
이거 팔면 앞으로 한 달은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겠다옹.
근데
갑자기 향기로운 냄새가 났다옹.
개다래다옹.
검은갑옷에 파란깃털꼬랑지를 가진놈인데 존내 쌔보인다옹.
여튼 그 놈이 잔뜩 들고있어서 다 훔쳤다옹.
항가항가 너무 좋다옹 ... 
그리고 마지막으로

쿠샬다오라 태도 놈을 덥쳤다옹.
틀렸다옹.
이놈 거지였다옹 훔칠꺼라곤 회복약.. 이딴거밖에 없다옹.
진짜 뭐 이런놈이 다 있나옹.
퀘스트 날로 먹을려 하는게 아닌가 싶다옹.

잡템인거같아 쿠샬다오라 태도놈에게 훔친건 다 버렸다옹.

쿠샬다오라 태도놈 때문에 잡쳤다옹.
역시 저놈이 오면 수익이 많이 반감하는듯 하다옹.

쿠샬다오라 태도놈이 3번 수레를 타더니 헌터들이 도망치더라옹.

그래도 이레우스 덕분에 많이 벌었으니
나중에 돈도르마가서 이레우스에게 금화룡 비늘이나 사줘야겠다옹.
분명 하앍하앍하며 여왕님을 소리치며 좋아할꺼라옹

오늘은 돈을 많이 벌어서 많이 지친다옹.
일찍 자야겠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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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전투씬은 묘사안했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