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우선순위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토리 다 보고 이제 인도하는땅 열렸는데요 뿔부러진 키린잡고 라잔에서 막혔습니다

아무리 해도 안되더라구요  엔딩보고 갑자기 난이도가 확올라간 느낌이라 벽이 느껴집니다..ㅠㅠ

엔딩볼때까지 수레 한번도 안타서 조금 ....건방지게 좀 잘하네?? 싶었던 벌인건가요....



아이템을 못맞춰서 그런가 싶어서 파밍을 하자니 이벤트 몹들도 엄청 쎄고.... 

마랭은 40 헌랭은 60 태도 쓰고 있고 

네스루라피크2에 쟈나르 머리 코일 / 나르가 메일 암 신발 끼구 있구요

초심주가 안나와서 인터넷에서 본 셋트 완벽하게는 못맞췄습니다.

영상에서 엔딩 이후 카키카카얀에 궁정예도 쓰라고 하시길래

마스터 테오잡고 있습니다. (증기기관으로 장신주도 같이 ....진오우거 잡지는 못하고 파밍만하고 죽긴합니다)
영웅왕코인....을 얻어야 하는데 감도 안잡히네요


구조신호 보내면 잘 도와주시는데 이게 무슨의미인가 싶기도 합니다..

왕도는 없다지만 연습을 더해야 할까요...  많이 죽어보면서 실력을 올리는게 답일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