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몬헌... (정식 명칭: 와일드 본) 감상 소감.

1. 충분히 즐길 시간
2. 자유롭게 쓸 여유로운 자금
3. 이미 가챠와 확률에서 실패를 많이 겪어서 단련된 멘탈

을 가진 횽들이라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다면 그냥 하지마.

아예 헌팅액션을 몰랐다면 "이런 껨도 있구나." 하면서 신기해 할 수 있지만, 이미 훈타횽들은 모넌 필터가 걸린 상태로 보게 될테니 "*이딴것도 실패 확률이 있다고?" 같은 분노를 느끼게 될거야.

*이딴것
공통소재를 모아 랜덤으로 뽑는 장비/소재를 개노가다 해서 모아서 제작하는 장비
가 있는데 후자도 심지어 실패 확률이 있음. 아이고 손이 미끄러졌네. 아이고 손이 미끄러져.

그 외
1. 퀘스트를 진행할 행동력이 자원으로 있음. 실패했다고 무제한 리트라이 할 수 없음. 모바일 껨 특징 같은거니까 뭐...
2. XXXX 패키지 같은거 팔던데 1.1/3.3/5.5/10.9 (단위 만원) 같은 거 있던데
차라리 콘솔/스팀 타이틀 사고, 콘솔이면 3개월 혹은 12개월 온라인권 구매하는게 나을 것 같음.
3. 몬스터의 공격이 호밍(...). 애초에 헌팅 "액션"이 맞나 싶기도 하고...
뭐 이것도 조작이 제한적으로 이뤄질 수 밖에 없는 모바일껨 특성에 기인했다고 너그럽게 용인해 보자.
4. 캐릭터 메이킹에서 슴가 슬라이더 존재는 좋다.

게임메카 리뷰도 링크 걸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