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i/status/1526953272598495232


속납느린 랜스나 건랜 헤보 차액이

초독희한테 실피 남기고 살아봐야

맹독 때문에 눈 돌아가는 상황이 많은데

이럴때 보듬어주면 미친듯히 좋아요 박아주시는 ㅋㅋ


https://twitter.com/i/status/1526953403670155266


나머지 두분은 잘하시는데

방장 횽아가 진심 몬린느님 이신지

미친듯히 날라가기 바쁜 와중에

다 케어 해 드리니까

끝나고 세분 다 길카 + 친추 와다다 박아주시던 ㅋㅋ

똑같이 친추 주시는거보니 세분 다 지인인듯

두번째 파티 조차도 세분 다 지인이셨는데







여기도 한분이 유달리 미숙하시고

두분이 어떻게서든 친구 한명이랑

모넌 같이하려는 각이 서늘하게 보이길레

본래 캠프가서 잠수하는 분 계시면

끝까지 가기 애매해서 탈주가 보통,

근데 친구들끼리 어떻게서든 잡자고 사투 벌이는곳에

퀘마크 찍어는 주자고 같이 내달려 봄 ㅋㅋㅋㅋ





그렇게 노랑태도는 캠프 가 있고

세명이서 발발 거리다가

제조분 물약에 푸른버섯 조차도 다 빨아버려서

그사이 죽지말라고 잘익은생선 ㅋㅋ





세분 다 노움감이라 스턴은 바로 풀리는 와중에

풀자마자 한분 또 날라가면 힐하기 바쁘고





한분은 갈갈이 패턴때 귀환옥 쓰시는데

한분은 거북이(근성) 먹어가며 사는 모습 ㅋㅋ

갈갈 믹서기 패턴을 3번 볼 줄이야 ㅋㅋ

더군다나 캠프가서 물약 제조분을 2번 충전한게

아마 라이즈 하면서 처음인거 같은데

G물20(제조분) 푸른버섯10 한방약10 잘생1~3

을 2번이나 리필리필 해왔던건 이번이 처음인듯 ㅋㅋ


그렇게 28분인가만에 고난이도 백룡쨩 잡으니까

밀라 첫킬이라도 보는듯한 스탬프 도배에

나도 모르게 같이 기뻐지던데

여윽시 몬린느님이랑 같이 있다보면

그 박진감 조차 다시 느낄수 있는듯 ㅋㅋ





그후 친추 주시면서 라인 하냐는데

역시 니뽄분들은 카톡보다 라인이신듯

영어랑 스탬프로 대충대충 답변하니

내일 이 시간에 만나서 나머지 퀘도 같이 밀자는데

앗아아 아무리그래도

초오마는 힐빨로 못미는데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경험상 살리는건 문제가 아닌데 백룡쨩 보다 급사가 빈번 )

그래도 백룡쨩 하나 잡았다고 너모나 좋아하시는 모습 보려니

28분이고 나발이고 남을 돕는 행위의

근본적인 존재 이유를 다시금 느낄수있던 하루였던 ㅋㅋ














밀라 출시한지 얼마안될때 옆동내 디씨에서까지 와서

도와달라는거 일일히 다 참가해서 도와주고 그랫는뎅

썬브에서도 밀라같은 몹이나 잘 뽑아줬으면,

그도그럴게 라이즈는 몬린느님 아니고선

박진감 있게 도와줄 몹이 얼마없엉 ㅂㄷㅂㄷ

쨋든 니뽄인 친구들이 낼 도와달라카니

시간이나 맞춰서 접속이나 zZZ

( 이렇게라도 강제 컨텐츠 생산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