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4성 진입직전. 이소네미쿠니 아종퀘스트에서 멈췄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멍하니 몬스터잡게되더라구요ㅋㅋ
갑각종? 쇼군기자미,다이묘자자미 처음 잡아봤습니다.
여태봤던 몬스터랑 매우 다른 느낌이라 좀 생소하고
많이 쳐맞긴했는데 재밌었습니다ㅎ

라이즈 컷씬연출은 좀 양도 재미도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썬브는 좀 더 정성이 들어간듯했어요.기분탓일지도.

무기..는 아직 얘기하기엔 기술을 덜 배워서
태도는 위합을 처음 써봤는데 카운터후에 무쌍, 대회전으로 연계되는데 대회전이 조금더 깔끔하고 빨리 코딩되서 어울리는것 같았습니다.
투구깨기는 그냥 보내줬습니다. 딜도 깎이고 쿨타임늘고
위합 차징공격이 엄청 쌔서 그걸로 메인딜 할듯해요.
랜스 십자베기 상향된것도 좋고
얼른 승천찌르기 배우고 싶습니다ㅎ
딴무기들은 다음에.

아직까진 썬브보단 라이즈라는 느낌이에요.
시간만 많았어도 엔딩까지 달렸을건데 아쉽습니다.

결론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