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지금까지 솔플만 하면서 공략 하나도 안보고 해머로 집회서 7성 퀘 다 깨고 MR 100찍으래서 그때부터 태도 손대고 납도에 약점특화 셋팅 맞춘다음 공력 6으로 연습하다보니 어느세 선브에 진입했네요..
오늘로 딱 110시간 정도 되었고 사실 몬헌 처음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재밌었습니다. 특히 그 제트기쓰는 용 잡을 때가 제일 재밌었어요 특납으로 카운터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글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