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처음 나왔을때 1시간하고 로스트아크로 눈 돌렸었는데..
선브 나오고나서도 한참동안 안하다가 최근 6월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지금은 너무 재밌네요 ㅎㅎ

몬헌은 고딩 때 프론티어로 접해서 꾸준히 했었는데 월드도 참 재밌게 했었고 선브는 월드랑 또다른 맛이라서 재밌게 즐긴거 같습니다 ~ 월드는 묵직한맛인데 선브는 가벼워서 저한테는 선브가 좀 잘 맞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몬헌은 엔딩부터가 시작이니깐 이제 괴이화 준비도 하고 다른 무기 셋팅도 슬슬 맞춰야겠네요 가이아델름이 용신옥을 2개나 줘서 대검이랑 태도 만들고 호석 노가다 좀 뛰고 슬슬 멀티도 좀 손대야겠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