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과 진액을 동시에 gif

덕분에 공격하는 부위가

어떤 진액의 부위인지 단박에 알수있으며

동시 판정으로 인해 조충곤 입장에서

매번 시달리던 부위별 3진액에 대한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전망

앞선 장면에서 수동 엽충도 가능한걸 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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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 애매한 녀석들은 이전처럼

유동적으로 임하면 된다

다만 진액 쿨타임 보다

3진액 상태의 자동엽충 딜이 어떠냐에 따라








또 다시 플레이어의 스타일을 고착화 시킬 가능성이 있기에

위처럼 3진액 이후 자동엽충이 물어다주는 진액 쿨타임이

처음부터 다시다시 주기적으로 리셋만 된다면야

( 3진액 이후 일정시간 지나서 꺼지는게 아닌 )

본인으로선 더 이상 바랄게 없다지만

결국 나중가서는 디피만이 대중화 되므로

확실한 내용물은 베타 가서나















용조종으로 탑승 사라지고

밧줄벌레로 죄다 날라다니면서

존재감을 완전히 잃어버린

여러 근본이 다시금 부활 gif

특히 멀티에선 아군이 위험하거나

4인이 편하게 말둑딜 찬스를 가저갈수 있어서










위급한 상황에서도

강제로 턴을 바꿔버릴수 있으므로

또 다시 공중의 지배자가 될 조충곤

무엇보다 집중 모드의 엽충 판정이 관통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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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의 대검 모션을 봤을때 전신을 때릴 가능성이 높다 )

전신을 뚫고 지나간다 치면은

벌레까지 흰색으로 발동되는걸 봤을때

뚫은 부위별로 진액까지 물어올 가능성이 커보임

그런김에 구작의 빠다 충곤이 제대로 부활 해 줬으면 싶은데

뛰들베 강화판 + 변형판이 되어서

구를때의 방향전환과

엽충발사 축 뒤틀기만 자연스럽다면

( 최소한 차액 초고출력 정도면 만사 오케이 )

저정도 판정은 몬창다움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

괴샤갈 G랄 발광하는데 강룡 후쿨의 얼음땡을 생각 해보면

저정도의 판정은 그래도 후한 대접















슬액의 매미같은 판정일까 싶어도

몹이 가만히 있는걸 보면

조충곤만이 휘두를수 있는

탑승시 막타 모션이 아닐까 추측되고

( 비연주 등등 전부 적용만 된다면야 )

비연베기 뿐만 아니라

강룡에서 탈출한 월드식의

급습 충곤은 사용자가 공중컨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무기의 특색을 극대화 시킬수 있는데















차액같은 무기들처럼 커스텀이 빡빡하질 않아서

장식주 압박이 덜한 조충곤으로선

서폿플과도 궁합이 좋고







여러가지 일을 자유자재로 부릴수 있다는 점에서

마스터 헌터가 쉬운, 개인적으로 기달려지는 무기





뭐 자세한건 라이즈 시절처럼

베타때 14종 무기 전부 솔킬 해보고나서

본편에서 뭘로 반려무기를 잡을지 결정하겠지만

큰일이 있지않는 한

조충곤 + 피리로만

와일즈를 평생 즐기지않을까 싶음

고로 포쥐 시절에 무쌍을 찍고다녔던

캡콤이 공식으로 지원하는 핵에디터치트 무기까진 아니더라도







그 존재감 하나만큼은 확실히 선보였으면 하는 바람

( 그땐 오히려 열에 여덜, 개나소나 다 쓰고 다녀서 별로였다 )

그도그럴게 라이즈에선 특색이 너무 퇴색되서

신무기로 등장한 이래 처음으로 등 돌렸는데

와일즈에선 부디 월드 정도의 손맛과

조충곤만이 내세울수있는 본연에 특색으로

다시금 우리들에게 돌아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