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출시작 중에

진짜 1월이나 2월 중순에 딱 나오면

시간 때우기로 좋았을게 몇몇 있는데

진짜 저중에 하나라도 나와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일단 영상에서 나오는 게임중에

개인적으로 무적권 하려고 다짐한건


엘든링 밤의통치자    ( 3명의 플레이, 3일간 플레이 )
인조이    ( 꼭 할거다 남들을 사줘서라도 같이하자 )
궤적    ( 추억보정이자 가ㅈ같은 게임이라 의리상 한다 )
고스트오브요테이    ( 전작을 재밋게해서 필구 )
데스스트랜딩 2    ( 꼭 할거다 1 이 너무 취향이었음 )
GTA 6    ( 안하면 사람아님 )
붉은사막    ( 허깨비 걱정이지만 해야지 )
킹덤컴 2    ( 1 해봐라 재밋다 )
와일즈    ( 말해뭐해 )


솔까말 와일즈 베타에 대환영이고 열광하긴 하지만

다들 알잔아

베타 분량이 목숨 걸 수준은 아니라는걸



그나마 멀티까진 되니까 그맛에

사골 우리듯 계속 할수는 있었지만

이미 월드 1.0 라이즈 1.0 같이

출시 초 시절부터 하던 분들이라면 알듯

업뎃 공백기 사이에는 휴식기도 존재하므로

( 라이즈는 심지어 헌랭7 잠금 시절에 아무것도 할게 없었다 )

그 사이사이 깸창들은 딴깸도 하곤 하는데

24년도는 깸창들이 쉬는 해였다면

25년도는 GTA6 에 치여서 출시연기 아니고서야

기대작이 지천이므로 바쁜 한 해가 되어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