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몬창들의 1시간막걸리 수다 요약

11월말 할거없으면 플싼부 ㄱㄱ + 떱크 리부트 좀 + 광룡화는 그래서 뭐였던거냐


아니 그도그럴게

저번 스위치판 말고

제대로 깔쌈하게 + 쌔끈하게

플스 스팀판으로 다시금

떱크 매만저서 팔았으면

또 사골 우리네 싶었어도

모넌에 대한 인식이 지금처럼 (압부) 나락가진 않았을거고

그리고 도대체가

어중간하게 끝나있는 광룡화는 뭐였던거냐







반반마가라 까진 개발시간 없었다며 이해 해 줬을터인데

샤갈은 고사하고 이제야 첫 고룡 고구마라니...

g급가서 극한개체 나오더라도

짜피 무기 팅기는거야  매번 항룡석 발라가며 싸우는 구차니즘 ,

월드부터 그런거 깡그리 뿌리뽑는 개발 흐름상 (곡괭이,낚시대)

스킬 인플레로 금방 찢어먹을거 같으니 무섭지 않으니까

g급전에 광룡화 마침표나 찍어주면 앙대겟니...

지금 광룡몹 잡을때마다 주는 광룡석인가 보면

수량 미친듯히 주는거 보면서

아 이게 아티어 강화 소재로 들어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고구마가 그 자리를 대신한거 보면서

우리 마가라는 이제 광룡 바이러스,

예전이야 코로나급 세계멸망 바이러스였지

이젠 세월이 지나 독감급 바이러스가 되버린건지

애들도 걸렸다하면 부활하는 기믹 그딴거 없이

피통만 줄어들어서는 잔몹 되는게 불쌍하기까지...

그렇게 비교대비 모넌4의 후광과 비교 될 수밖엔 없는데

샤갈 처음 만날땐 닭살이 올라왔을 정도 ( 설정부터가 포스 넘첬기에 )







샤갈 막아설려고 천공산 꼭대기에서 훈타들의 목숨 건 사투

( 랜덤 장판은 지금 생각해도 억까의 절정 )

그 시절 박진감 까진 아니더라도

광룡 컨텐츠도 g급 전까지 냥냥하게 마무리해"줘" 토쿠다야

니는 마가라가 불쌍하지도 않니

와일즈 와서 8성 피뻥몹으로 컨텐츠 시간때우기로 써먹히고

지금와선 호가다 몹으로 쓰이고 있다지만

이런거 말고 뭔가 파밍의 중추적인 핵심정도는 꾀찰만한 몹인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