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혼자서 하는데 개가튼거 너무 어려워서
무기한 이벤트니 스펙 오르면 깨야지 하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최근들어 토쿠다한테 진거 같아가지고 개 열받았단 말임.

갑자기 투지가 불타올라서 퇴근하고 하루에 한번씩만 트라이 하자는 마음가짐으로 해서
5일만에 깬거같다.. 흑흑 오늘 저녁은 맛있었다

ㅌㅋㄷ ㄱㄱ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