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휴가다녀온 사이 메인에 제 글이...! 
힘쎄고 강한 헌터님들,
추천 &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ω`*)






용결정의 땅에서 리오레우스 아종과
우라간킨이랑 사이좋게 놀고 있는데,
바젤이 기웃거리면 점잖은 헌터인 남편의 입에서도
육두문자가 튀어나와요.
여러분 바젤이 이렇게나 해롭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엔 가쟈부가 더
짜증난다고 하더라구요;


물욕많은 헌터분들 오늘도 화이팅! ( 'ω'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