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됴씨
2021-07-27 14:58
조회: 346
추천: 4
아나에게 반한날아이헨발데 수비. 필자는 정크를 매우 좋아하는 유저이므로 정크를 함. 정크로 신나게 깽판치고 다녔더니 적팀에서 파르시 나옴. 아군픽에서 파라 볼 만한 픽이 없더라고. 그래서 “파라 나왔뜨아 ㅜㅠㅠ 이번에 죽으면 바꿔올께” 이랬더니 아나가 “너 나 못 믿냐? 파라는 내가 볼테니 넌 너가 하고 싶은거해” 이러는데 와씨 ㅋㅋ 간지 ㅋㅋㅋ 진짜 정크하다가 그렇게 설레는 대사 처음본것 같음 ㅋㅋㅋㅋㅋ 저판 이겼던걸로 기억함 ㅋㅋㅋ 아나가 파라 봐줬어 ㅋㅋㅋㅋㅋㅋ 아나고수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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