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2가 시작하고 딜러만 돌린 본인은 그마도 가끔 찍지만 
대체적으로 마딲이에서 서식하는 마딱이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그마에서 서식하기 위해 발악하다가
문득 탱, 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건가 하고 탱, 힐을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옵치1에서는 실력이 딜>탱>힐 이 분명했었죠.
딜러 500점이 난생처음 탱, 힐 돌리면 1000점 이상 나오던게 옵치1이었기에
옵치2도 다를게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1달 넘게 탱, 힐만 돌리고 깜놀했습니다.
옵치2는 실력이 탱>딜>힐 같네요.
탱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팀차이 날 때 극복하기가 힘들더라구요.
딜과 힐은 팀차이 날때 피지컬로 가서 내가 다 죽여버리면 됐는데
탱커는 힐받는 적팀을 죽일 방법이 없어서 너무 답답하네요.

물론 개인차가 있고, 제가 탱, 힐을 쥐털만큼 플레이 해보고 내린 결론이라 아직 확신은 못하지만
저는 현재 탱>딜>힐 로 느끼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 탱커 티어를 한번이라도 그마로 올릴 수 있게되면 
나중에 딜러를 다시 돌렸을때 그마에 안착할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탱커 고수님들 탱커 팁 좀 방출해줘요.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