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본섭, 대회섭 구분이 안되어 있다보니까

본섭 핫픽스 패치하면 바로 대회섭까지 넘어가 버림.

근데 이게 문제가 이걸로 인하여 메타가 변하니까
며칠만에 메타를 준비하기엔 좀 빠듯한거 같음.
이로 인해서 메타빨을 크게 받는 팀과 안받는 팀이 좀 크게 갈릴거 같아

물론 이러한 점때문에 라쿤이 팔콘한테 진 계기가 되긴했다만

메타를 열심히 준비하고 해석해서 우리만의 강점을 만든 팀 입장에선
좀 기운 빠질거 같음.

그래서 내년부턴 대회섭, 본섭 좀 나누고
대회섭은 기준을 정해서 
예를 들어 2주에 한번씩 본섭 패치 적용되서
다음 패치 팀들이 준비하는 시간을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