뵈르제흐 | 2016-08-08 01:18 | 조회: 8,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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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맨션 관련
[설명충 등판]
첫째짤은 메이의 눈에 대해 어떤 느낌인지 보려고 해본겁니다. 죽은눈 죽은눈 하시던데
그냥 죽은눈으로 둘까 아니면 울때만이라도 물기를 좀 넣어줄까 고민중입니다.
작중 메이는 싸이고도 뭐도 아닌 그냥 울보거든요.
파라는 꼬맹이처럼 보이는게 작중 실제 모습 맞습니다. 본인은 애 취급당하는걸 매우
싫어하지만 주변사람들이 전부 어릴때부터 봐온 사람들이다 보니 버둥대기 일쑤라는 설정입니다.
..물론 시리즈가 계속 된다면 말이죠.
호주복덕방을 카페로 개조하자는 의미에서 시범적으로 만든 앞치마 모델로 나선 하나.
그 뒤에 카페로 개조되면 돈내야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별로"라고 말한 솔져의 말에 의해
결국 카페개조는 무산됐습니다. 로드호그는 따로 공부하는것도 아니면서
커피솜씨가 점점 향상되고 있습니다.
라는 설정으로 짤방들을 그려봤습니다. 으 오그리도그리(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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