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즐앤드래곤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 컨텐츠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을 적은 내용들입니다. 각 몬스터마다 평가는 사용한 파티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최종적인 결정은 자신의 몬박과 게시판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따르시면 좋습니다.

 

※ 정신 없이 쓰다보니 이름 등에 사소한 오타가 있을 수 있고 모르고 지나치는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나 '이건 이래서 좋아요' 하는 것들이 있다면 덧글로 보강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1. 파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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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턴 쿨로 방해, 독, 폭탄을 회복으로 변환하면서 회복력, 자신의 공격력 인핸스를 올릴 수 있는 친구입니다.

웨딩 페논이나 다이 같은 친구들이 3속성 강화 각성을 들고 있다보니까 각성 자체에 수요가 없는건 아닌데 3속성 강화 3개만으로는 대미지가 너무 낮습니다.

그나마 유틸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긴 한데 매 턴마다 회복력 인핸스를 올려줄 수 있다는 것 말고는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웨딩 페논 파티에서 미나바의 대체로 이야기 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회복력 도움은 받을 수 있을지 몰라도 인핸스 도움을 못받다보니 대체보다는 하위호환 정도의 포지션으로 봐야 맞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겅호 콜라보 복각 기다렸다가 미나바 교환해서 쓰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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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진화로 3속성 공격 강화 각성을 건네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바인드 면역까지 더해줄 수 있고, 대미지 격감도 붙어있기 때문에 웨딩 페논이나 다이, 크라피카 등의 파티에서는 어느정도 수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바인드 회복 각성이 붙어있어서 룰렛 회복을 달아줄 수 있고, 회복 드랍 강화로 4드랍 회복 보너스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있어야 한다'의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있으면 어느정도 도움은 받을 수 있는 무기 정도로 보입니다.

2. 리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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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던 콤보강화가 초 콤보강화로 변경되어서 초 콤보강화 2개짜리 몬스터가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관통도 있고, 킬러 각성도 갖고 있어서 일부 적에게는 약간의 상한 해제 효과도 줄 수 있는건 좋은데 그래도 서브로 들어가기에는 아직도 많이 아쉽습니다.

노틸러스가 좀 더 연구가 지속돼서 초 콤보강화 2개짜리 몬스터가 서브로 들어가는 메타가 메이저가 되었다면 리쿠토도 사용할 여지가 있을 것 같긴 한데 사실상 노틸러스 자체가 메타에서 오늘 내일 하고 있는 상황이라 당장 서브로 들어갈 리더가 그닥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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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진화는 대미지 무효 관통을 추가로 건네줄 수 있게 되었는데 지금 대미지 무효 관통 각성 자체의 포지션이 관통 액티브 스킬 턴이 많이 줄어듦에 따라서 수요가 매우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래서 각성의 상향은 그닥 유효한 상향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5턴이라는 긴 지속 시간 동안 속성 흡수를 무효화 할 수 있는 스킬은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다가 팀 체력 강화에 밸런스 킬러까지 갖고 있기 때문에 파밍 파티 등에서 사용할만한 여지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나 정도 갖고 있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3.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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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스킬 상향 없이 리더스킬만 일부 상향되었습니다. 사실상 언럭키 아틀리 포지션인데, 아틀리와 믹스매치 하기도 쉬운 몬스터가 아니고 그렇다고 서브로 들어가기에는 또 스킬이 애매한 편이라서 넓고도 쟁쟁한 다속의 세상에서 딱히 들어갈만한 자리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나마 대미지를 반감한다는 부분 때문에 어느정도 고려할 여지는 있겠지만, 반감을 위해서 변신하는 몬스터를 끌어다가 쓰는 것이 효율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차라리 쓰게 된다면 위에 다른 스킬을 올려서 쓰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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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진화는 이번에 십자 공격을 건네줄 수 있게 상향되었습니다. 십자 공격 각성이 초암흑 뒷구 해제 유틸 각성으로 꽤 쓰이고 있고, 거기다가 서브의 공격력을 늘려줄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추후 등장할 지정된 몬스터의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패턴을 대처할때 선택지 중 하나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내성 2개 대신에 팀 체력 강화나 팀 회복 강화 하나가 들어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긴 한데 레어도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나 정도는 갖고 있을 만한 무기로 보입니다.

4. 애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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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턴이 1턴 더 줄어서 이제 3턴만에 잠금 해제, 물을 불로 변화, 적 전체를 1턴간 나무로 변화하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의 적의 속성을 변화시키는 스킬들의 문제가 턴이 너무 길다는 점이었는데 잠금 해제에 드랍 변환까지 해주면서 적 속성 변환을 3턴만에 해줄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경쟁력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변신 몬스터이긴 하지만 그래도 턴 짧은 유틸 스킬을 올려서 초반에 어시스트를 올려 써먹고, 후반부에는 짧은 템포의 나무 속성 변화 스킬을 이용한다면 역속성의 적이 나와도 훨씬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다가 일퍼드에서 안타레스 시스템이나 시바도라 시스템 같은 불횡 시스템 파티가 유행하고 있는 중인데, 그런 파밍 파티에서 애매한 딜컷을 보완해줄 수 있는 조커로 쓰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원본 하나 정도는 키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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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진화는 이번에 대미지 무효 관통을 건네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에서도 기술했지만 대미지 무효 관통 각성 자체가 지금은 포지션이 그닥인 편이라서 각성 상향 자체는 좀 아쉽지만, 그래도 팀 회복 강화를 2개 가지고 있어서 나쁘지는 않은 무기로 보입니다. 또한 스킬에 대미지 흡수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적의 속성을 3턴간 나무로 바꿀 수도 있기 때문에 불속성 파티의 경우 보스를 상대할때 좀 더 쉬운 판을 깔아줄 수 있는 점도 깨알같은 장점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3턴 이상 지속되는 대미지 흡수 무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시점이다보니 우선순위는 어시스트 진화보다는 원본이 일단 먼저 가져가는게 나을 것 같고, 이후에 2호기가 나왔다고 하면 그때 어시스트 진화 고민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5. 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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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처음 나왔을때는 인핸스 루프 몬스터가 많지 않아서 수요가 높았던 친구 중 하나이지만 지금은 인핸스 루프 몬스터도 많이 나왔고, 특히나 미나바가 회복력을 같이 올려줄 수 있다보니 현재는 '인핸스 루프 몬스터의 선택지 중 하나' 정도의 포지션입니다.

다만, 변신 시에 적의 행동을 지연시킨다는 점이나 변신 후에 유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십자 공격 각성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는 서브로써의 가치는 충분히 가지고 있는 편이고, 특히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라피네가 4속성 공격 강화를 가지고 있어서 서브 기용이 가능하다보니 라피네 파티를 주력으로 굴리는 분이라면 이번에 노려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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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진화는 스킬 부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요즘 수요가 높은 팀 HP 강화나 팀 회복 강화가 들어가지 못한 것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바인드 면역에 스킬 부스트가 붙은 덕분에 어느정도는 달아줄 수 있는 수준의 무기로 봐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스킬에 받는 대미지 무효화가 붙어서 초반 턴을 모으는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우선순위는 본체쪽에 있고, 본체 잠재각성을 독 각성 내성을 달아주거나 스킬 지연 내성을 달아주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개인적으로 어시스트 진화는 3호기 이상 나왔을때 고민해보시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6. 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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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템포로 속성 흡수 무효화와 대미지 무효 관통을 올릴 수 있는 덕분에 데이토나 파티에서 파밍 파티를 구성할때 많이 들어가는 친구입니다.

2마리 공격 4개에 초 콤보강화 하나라서 딜량도 꿇리지 않는 편이고, 거기에 독 완막까지 달려있어서 파티의 어시스트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템포가 짧은 덕분에 초월 마랑의 지배자에서 속성 흡수와 대미지 무효화를 동시에 사용하는 가네샤와 셰리아스를 혼자서 담당할 수 있고, 나무를 빛으로 변환하면서 대미지 무효를 관통하기 때문에 보스로 등장하는 질 레가토까지 상대가 가능해서 초월 마랑 파밍에 관심 있으시다면 한번 관심 가져볼만한 친구인 것 같습니다.

다만 겅호 콜라보에서 확정 에그로 구매할 수 있는 크루세이더 (팔라딘)가 드랍 변환을 하지 않지만 잠금 해제를 하면서 속성 흡수 무효화와 대미지 무효 관통을 해줄 수 있습니다. 내성 차이는 존재하지만 적어도 스킬만 놓고 봤을때는 크루세이더로 비틀어 사용하는 경우의 수도 충분히 존재하고 스킬 턴 차이는 있지만 바란 같은 선택지도 있기 때문에 있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무조건'의 포지션은 아닌 점 참고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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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진화는 턴 수가 줄면서 스킬 부스트를 건네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팀 HP 강화와 팀 회복 강화를 올려줄 수 있어서 팀의 전체적인 파라미터 도움도 줄 수 있고, 거기에 스킬 부스트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팀의 전체적인 스킬 턴에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속성 흡수와 대미지 흡수를 3턴간 무효화하기 때문에 스킬 자체의 유틸성도 높은 편이고, 대미지 반감을 같이 올려주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는 특정 구간에서 턴을 버티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엄청 좋다' 까지의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범용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무난한 장비로 보입니다.

7. 클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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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전 스부가 4개로 늘어난건 좋은데, 변신 후에 할 수 있는 역할이 많이 없습니다.

현재 물속성 자체의 포지션이 그닥 좋지 않다보니 들어갈만한 리더도 많지 않고, 들어간다면 십자 공격 각성으로 초암흑 뒷구 해제나 어둠 내성+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파티에 용병으로 들어가서 위에 다른 스킬을 어시스트 해서 사용하는 식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변신 턴이 긴 편이고, 용병으로 뛰어야 할 만큼의 독창적인 무언가는 없는 친구라서 그냥 이런 몬스터가 있구나, 정도로 넘겨도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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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진화는 십자 공격을 건네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미지를 격감하면서 속성 흡수를 무효화할 수 있고 판갈이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파티에 따라서는 사용할 수 있는 여지가 꽤 무궁무진 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속성 흡수 무효화 격감이 같이 붙어있기 때문에 사차원의 탐방자 던전 2층의 보리용을 상대할때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로 아이아스 등의 속성 흡수 무효화+격감류가 없으셨던 분들은 만들어서 써볼만 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본체보다 어시스트 진화가 우선순위가 더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8. 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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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턴 짧은 템포로 대미지 무효 관통과 각성 무효 상태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대미지 무효 관통 스킬이면서 각성에도 대미지 무효 관통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도의 웃음벨로 넘겨지는 몬스터였는데 최근 일판에서 유행하고 있는 시바도라 시스템에서 짧은 템포의 대미지 무효 관통 포지션으로 사용되면서 평가가 엄청 많이 올라간 친구입니다.

특히나 요즘 짧은 템포의 대미지 무효 관통 스킬이 중요 포지션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보니 앞으로 올 시바도라 시스템에서도 그렇겠지만 불 횡강이나 불속성 초연결 강화 컨셉 파티에서  큰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친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속성 횡강 파티나 초 연결 강화 컨셉에 관심 있으시다면 하나 정도 확보해두면 좋을 친구로 보입니다.

또한, 조작 불가 내성도 갖고 있고, 변신 전에는 2턴감을, 변신 후에는 드랍을 건들이지 않는 스킬이기 때문에 용병으로 뛰기도 좋은 친구라서 짧은 템포의 관통 스킬이 없으신 분들은 주목해보실만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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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진화는 방해 내성 3개는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바인드 면역, L자, 스킬 부스트 더해주는 것 만으로도 역할은 충분한 것 같습니다.

스킬도 대미지 무효를 관통하면서 룰렛을 생성하는 기믹이라 던전에 따라서는 요긴하게 사용도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원본의 성능 평가가 워낙 올라간 상황이라서 어시스트 진화보다는 원본을 먼저 사용하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9. 카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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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나 어둠을 지울 때마다 공격력이 상승하는 리더스킬을 갖고 있습니다. 빛이나 어둠을 요구하기 때문에 들어갈 수 있는 서브가 꽤 다양한 편입니다. 특히 빛속성에 데이토나가 있는 덕분에 그 반사이익으로 들어갈 수 있는 서브 폭도 꽤 되는 편입니다.

거기다가 3턴만에 대미지 무효를 관통하면서 드랍을 생성할 수 있는 스킬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리더스킬 특성상 관통이 힘들다는 것도 스킬로 충분히 보완하고 있기 때문에 리더로 쓰기에 나쁜 친구는 아닙니다.

다만 문제는 '허를 찌를만큼 좋지는 않다'라는 점인데 변신할때 리더와 자리를 바꾸면서 변신하고, 특히 리더스킬 특성상 7×6 드랍판을 거의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친구입니다. 그런데다가 빛이나 어둠을 4개씩 이어야 하기 때문에 고딜량을 위해서는 스킬의 의존도가 상당히 높아지고, 그만큼 스킬의 순환이 빠르면 빠를 수록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아지고 손이 많이 감을 의미합니다.

높은 던전을 깰 수 있는 조건은 충분히 갖추고 있지만 그 높은 던전을 위해서는 결국 높은 숙련도가 필요한 리더인데, 그 숙련도를 쌓기 위해 얘를 붙들고 던전을 부딪히면서 죽으면서 숙련도를 올릴 만큼인가 하면 그 부분에서는 의문점이 남는 것 같습니다. 추후의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은 2마리 공격 기믹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이상은 '엄청 좋다'라는 평가를 주기는 조금 애매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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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진화는 이번에 바인드 면역을 건네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들어서 지울 수 없는 드랍 해제를 위해서 잠재 각성을 사용하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2마리 공격을 어시스트로 추가로 달아서 지울 수 없는 드랍 해제 턴을 늘리는 방식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카이슈의 붓은 팀 HP 강화까지 2개 달아주면서 2마리 공격을 2개 달아주기 때문에 요즘 메타에서 사용하기 좋은 무기로 보입니다.

스킬은 파티에 따라서 애매하게 작용할 수도 있긴 한데 그래도 15턴이면 긴 편이라 관리 자체도 쉽기 때문에 단속, 다속 상관 없이 여기저기 쓰이기 좋은 무기로 보입니다. 그래서 범용적인 사용을 원한다면 원본보다는 어시스트 진화 쪽에 좀 더 우선순위가 가지 않나 싶습니다.

10. 아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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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환화가들에 비해서 큰 상향을 받지는 않았지만 베이스 자체가 워낙 좋아서 아직도 1티어에 이름을 계속해서 올리고 있는 친구입니다.

드랍 종류 상관 없이 드랍을 4개씩 지울 때마다 공격력이 상승하는 구조의 리더스킬이라서 열심히 굴린 만큼 고대미지를 낼 수 있는 리더이고, 대미지 무효 관통도 자신이 3턴이라는 짧은 쿨타임으로 끌어올 수 있기 때문에 파티의 잠재각성에 대미지 무효 관통을 넣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매우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문제는 퍼즐링이 어렵다는 점인데, 이런 문제를 라피네로 보완할 수 있다고 해도 결국 라피네를 변신하기 위한 턴도 초반에 모아야 하고, 아틀리를 변신하기 위한 초반 턴도 모아야 하기 때문에 초반은 초반대로 힘든 상황들이 많아집니다. 모든 변신이 완료된 후에도 고대미지를 위해서는 드랍을 4개씩 최대한 잘게 쪼개야 하기 때문에 배치도 신경써야 하고, 라피네의 룰렛에서 추가 드랍을 뽑아내야하기 때문에 룰렛의 위치에 따라 어떻게 배치를 할지, 조작시간 안에 다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전반적인 계산이 필요한 친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력한만큼 고 대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리더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퍼즐링이 피곤한 리더이기도 한 친구입니다. 거기다가 지금 시점에는 꼭 아틀리가 아니더라도 상위 던전을 트라이 할 수 있는 좋은 리더들이 많이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굴리는 영상들이나, 자신의 몬스터 박스를 한번 확인해보시고 저격 여부 결정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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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진화는 바인드 면역을 이번에 추가로 건네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다속 컨셉 파티가 많이 사용되는 지금 메타에서 5속성 공격 강화를 더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꽤 큰데, 스킬도 지울 수 없는 드랍, 바인드, 각성 무효, HP를 모두 회복할 수 있는 유틸 스킬을 갖고 있기 때문에 꽤 좋은 무기로 보입니다.

특히 다속 컨셉에서 사용되는 상태이상 해제 서브 중 페고란이나 오딘 드래곤에게 달아주기 좋고, 달아준 몬스터의 딜 상승까지도 노려볼 수 있어서 다속 파티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하나 정도는 갖고 있어볼만한 친구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틀리를 뽑았는데 서브가 충분하지 않거나 퍼즐링에 자신이 없으시다면 일단 어시스트 진화해서 먼저 쓰시다가 나중에 굴릴 수 있는 상황이 왔을때 롤백해서 써먹는 것도 충분히 좋을 것 같네요

11. 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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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슈와 평가가 비슷합니다. 심지어 이쪽은 불이나 물을 5개씩 지우는 조건이기 때문에 7×6 드랍판이어도 조작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인 친구입니다.

그나마 한때 서브에 씨 울프가 들어갈 수 있다거나 하는 점 때문에 조금은 좋은 평가를 받긴 했었는데 지금은 서브 구성이나 퍼즐링 난이도에 비해서 얻는 리턴이 크지 않아서 메타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친구입니다.

역시 높은 던전을 깨기 위한 조건은 충분히 갖추고 있지만 허를 찌를만큼 좋은 친구도 아니고 결국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친구가 되는데, 현재 메타에서 프림을 계속 쥐고 죽어가면서 숙련도를 올리는 것은 그닥 경제적인 선택지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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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진화는 이번에 바인드 면역을 추가로 건네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L자 공격이 2개를 줘야 할만큼 좋은 각성인가?' 라고 한다면 거기서는 좀 물음표가 뜨는 것 같습니다. L자 공격은 하나만 있어도 모든 잠금과 턴 수에 상관 없이 잠금 뒷구 디버프를 완전 해제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하나만 건네주는 것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스킬이 드랍을 건들지 않고, 4턴간 서브 공격력 증가&대미지 반감&대미지 무효 관통이라서 유틸성은 꽤 높게 확보하는 것 같습니다. 스킬 턴이 길다는 문제가 있긴 한데 턴 짧은 친구들에게 올려주면 적어도 한두번 정도는 사용할 수 있을 액티브라서 차라리 각성보다는 스킬을 보고 만들어서 쓰는 것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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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전체적으로 원본 몬스터의 상향보다는 어시스트 진화의 상향이 많이 돋보이는 편입니다. 거기다가 메타가 변하면서 평가가 상승한 엘리오 같은 친구들도 있고, 파밍에 도움이 많이 되는 한스 같은 친구들도 포진된 라인업이라 환화가 라인업 자체만 놓고 보면 좋은 편입니다.

다만 문제는 이게 카니발 형태로 진행되는 레어에그 시즌이라는 점인데 그렇기 때문에 교환 가능한 몬스터도 없고, 일반신과 한정신 사이에서 환화가 몬스터를 저격해야 하는 상황이라 얻기가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그런데다가 용계사&용환사 시즌이나 울트라맨 이벤트 같은 굵직한 이벤트들도 아직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그 점을 염두하면서 굴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울트라맨은 구조해야 할 인질들이 많은 에그 중 하나이기도 해서 출혈이 클 가능성이 있는 에그이기도 합니다.

선택과 집중이 특히나 중요한 시기입니다. 도전하는 던전이나, 몬스터 박스의 상황 한번씩 확인하셔서 어떤 시즌이나 어떤 콜라보에 집중해야 할지 결정을 먼저 해준다면 그나마 상처가 덜한 가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