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공배수와 조금이라도 체력배수, 회배수있는 파티를 짜고 있는데요.

 

지금 생각나는건 하토르 하고 아포칼립스 파티인데요.

 

 

 

아포칼립스는 현재 아포칼립/베지터,드래곤장군,빛라이더,하다르/아포

 

로 쓰고있는데 확실히 피통이 크니깐 좋긴하더라구요. 근데 회복력이 고자라 못따라가네요..

 

그래도 나름 필사기도 쓸수있고 (아포칼립+장군+빛라이더+@(하다르) 같은느낌에

 

뭐 2웨이가 많아서 쫄처리도 괜찮고..다만 아포칼립스파티가 그다지 좋은평가를 못받는거같아서

 

뿔알을 박기가 두려워서 여전히 회복력고자네요.. 그리고 빛라를 중간에 쓰면 마지막에 장군을쓰면 셀프카운터가 되고.ㅠㅠ 소니아 그랑 1.5배로는 뭔가 부족할꺼같은 느낌이 들고.. 주속이 빛,혹은 암속성 2배이상 인핸 드래곤만있었어도..

 

 

그리고 그담엔 하토르 파티인데

 

하토르/칼리(아마테라스) 아테나(제갈량,) 베지터(요미) 시간의마도사(혹은 다른유틸서브)/하토르

 

현재 있는걸로 짠거고 ()안에 들은건 보유한 예비전력인데요. 뭔가 구색이 딱딱 맞고,

 

서브도 있을꺼 다 있는거같아 맘에 들지만, 베지터뺴고 육성된게 없어 육성하려면 한참걸릴꺼같네요..

 

그래도 정말 비전있는 파티라면 키워보고 싶은데.. 괜히 높은난이도에 좌절할까싶기도 하고..

 

 

 

아니면 다른 안정적인 파티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