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츠 앤 매직... 후
2화때까지만 해도 기대했습니다.
안톤같은 거북이 튀어나오길래 몬스터 잘만드나보네 하고 봤는데 그게다였어요.
로봇에 미친자가 프로그래머라서 이세계에서 깽판치는거 보는느낌..
아니 하루에 노동시간이 얼마나 되길래 저런 로봇을 그냥 만들어 내는건지
그래도 그나마 마지막 즈음에 나오는 날아다니는 불사조? 로봇은 좀 멋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우.. 안그래도 저런거 다빼도 로봇은 잘 안보는 편인데
음...똥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