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가 덜 들어가서 그런가 전투씬 자체가 적어서 그런가는 모르겠습니다
3기보다는 좋았어요
뭐라해야될진 모르겠는데 전투씬이 3기보다는 훨씬 좋게 나온거 같습니다.
이번 4기에서는 캐릭터들이랑 다른나라 전반적인 떡밥이 조금 나와서 애니로만 보는 입장에서는 좀 좋았던거 같아요
근데 분명 1기에서 용왕?이랑 샤르티아랑 싸웠던 기억이 나왔던거같은데 4기에서는 아무도 기억 못하는거 같던데...
뭐 그 부분은 다음에 나오거나 할거라고 생각하니 패스하고
왕녀가 반전이라면 반전이였던거 같아요
가족이랑 나라를 팔아먹을 정도의 얀데레라니..ㄷㄷ


4기는 그래도 재미있게 잘 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