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온다는건
그나마도 책좀 읽고 글쓰기에 관심갖고 오는 분들이라는데.
글 쓰시는거 보면 일부러 그런건지
정말 저능아라 그런건지.

유치원보다 문장력이 뒤쳐지는 것 뿐만아니라
재미도 없어요.
자기 자랑도 앵간허게 살좀 붙여야 재미있지
순수 관종끼만 발산하려면 재미라도 있어야지.
그게 뭐에요 대체.

정말 무서운건 컨셉이 아니라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