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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23:28
조회: 4,291
추천: 1
“E46 오우너 였던 자”![]() ![]() 와이프 몰래 타고 다니다가 걸려서 차 좋아하시는 분께 넘어감 하루만에.. 한 3개월 탔나.. 몰래 타고 다닐 때마다 짜릿했고 가게 뒷마당에 주차 해놨다가 포스기 옆에 차 키 놔서 걸림 그 이후에 별말 없길래 갖고 있었는데.. 제정신이면 빨리 갖다 팔라는 무언의 압박이었던 것.. 천만원 주고 사서 수리할거 다 수리하고 650에 팔려감..ㅋㅋ 걸리고 나서 엠범퍼 사달라고 징징 거렸는데 카톡 씹힘.. 똥 싸다 차벤 발견하고 끄적거려봄.. E바디는 참 예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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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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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주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