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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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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클락션 ㅋㅋㅋ 배워갑니다.차량 한대가 고속도로 내 터널에서 고속 주행하다가 앞차량이랑 너무 가까워지자, 옆차로로 급차로 변경.
이후 갈피를 못잡고 좌우 흔들흔들 하다가 결국 혼자 박네요 ㅋㅋㅋㅋ 제보자님은 지나가면서 대한민국 빠빠바빰빠~ 리듬에 클락션 다섯번 울려줬다고 ㅋㅋㅋㅋ 뭐가 되었던 터널 안에서 차선 변경, 과속, 앞차량과 안전거리 미확보라면 문제가 있는거죠. 급한일 있으면 비상등이라도 켰다면 모를까, 혼자 박아서 쌤통이네 ㅎㅎ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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