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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09:15
조회: 4,265
추천: 3
ㅋㅋㅋ 웃기네! 허세충의 끝은?무리하게 끼어드는 SUV 한대, 제보자분은 깜짝 놀라서 클락션 및 상향등을 한번 날려 준 것으로 보이는데요.
기분이가 나빴는지 해당 차량은 제보자 앞으로 다시 차선변경 후 속도를 줄이고, 도로 한 가운데에서 내리는데... 문제는 얼마나 열받았는지 D 상태 혹은 N 상태로 내린듯?? 갑자기 흘러가는 차량에 당황하는 해당 운전자....한참을 버둥거리다가 다행히 멈췄다는데... 자기도 놀랬는지 뭐 허세 부릴것도 없이 안도하며 각자 아무일 없었다는 듯 자리를 떴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분명 내려서 한마디 하려다가, 이런 상황이라 X 팔려서 조용히 묻은듯 ㅎㅎ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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