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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09:53
조회: 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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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멱살 잡아도 인정?1차로 주행중인 제보자....저~~멀리 우측 차로에서 탑차 하나가 연속 차로 변경으로 1차로까지 다이렉트로;
제보자분은 아슬아슬하게 좌측으로 붙어서 사고는 겨우 면했다는데...열받아서 옆으로 가니 문 내리고 정중히 사과해서 방생 했다고 합니다. 아마...저건 급하게 운전한다고 못본거겠죠. 이거 제보자 분이 운전을 잘하신게, 좌측으로 너무 붙다가 혼자 긁으면 비접촉 사고로 신고하고 처리하고 머리 아픕니다. 다행히 적절하게 조향하셔서 피해는 없는듯한데...아마 상대가 사과 안했으면 진짜 화내도 무방하죠.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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