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감속(특히 이정도 눈 쌓여 있다면)이 필수인데 사람에 따라서 제보자 차량 너무 빠르다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속도죠. 이정도면 절반으로 줄여서 가는게 맞긴하죠.

여하튼 다마스는 앞에 아무도 없는데 노 깜박이 차로 변경 후 이유 없이 정지; 제보자에게 안전거리 미확보 아니냐? 내 잘못 1도 없다고 주장...

안전거리는 내 앞차에 대한거고, 너님은 노깜빡이 끼어든 후 브레이크로 공구리 친거자나요. 제보자분은 이상하다 보이는 시점부터 브레이킹했지만 미끄러진거 같은데, 이래서 눈길 감속이 진짜 중요합니다.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