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라이더분이였고, 앞쪽 영상은 없지만, 이전부터 뭔가 추억을 만들면서 빌드업한 건 아니라고 합니다.

그냥 택시가 우회전하려고 들어가는데, 오토바이 라이더분이 길 막았다고 열받아서 내린 후 갑자기 택시 문을 벌컥 열고 쌍욕으로 랩배틀 하며 시작된 사건이라고 하는데요.

택식 운전자분은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고, 차주님이 보내준 영상이 증거가 되어 뺑소니로 고소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아니 이게 그렇게 화날 일인가요?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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