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는 내리막 길 신호 대기를 위해 감속 후 정차.

그런데 아래에서 우회전?으로 속도를 높여 달리던 차량이 그대로 제보자 차량을 요격;

아마도 제보자 2시 방향에 있는 길로 진입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횡단보도도 있구만....속도를 줄였어야지

제보자님은 그냥 대인 없이 100대 0 하자고 했는데, 상대 아주머니는 절대 인정할 수 없다...

보험사 둘이 달라붙어 겨우 대인없이 100대 0 으로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