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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09:36
조회: 6,798
추천: 1
이건 급똥 맞는거 같네....경인고속도로 진입하려고 가는중인 제보자...
그런데 앞 차량이 비깜을 켜더니 공사현장 입구 앞에 정차, 이후 한사람이 뒷 좌석에서 빛보다 빠르게 내리더니 후다닥 뛰어 갔다고 하는데요. 이후 해당 차량은 살짝 앞으로 이동해서 여전히 비깜을 키고 길막... 뭐 이정도면 내린분이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것 같진 않고, 급똥 해결하러 사람들 안보이는 공사현장으로 들어갔다고 보는게 맞을듯 ㅋㅋㅋ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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