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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09:51
조회: 5,649
추천: 10
X7 쓰레기 박제제보자분은 우측으로 들어가려는 데 앞차가 비깜도 없이 서 있었다고 합니다.
뭐 짜증나죠. 그래도 클락션 한번 안누르고 피해서 가려는데, 갑자기 열리는 조수석 문... 어떤 여자분이 내리더니 인도에 살포시 쓰레기를 투척하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탔다고; 진짜 쓰레기가 쓰레기를 버리는 참... 이런건 안전 신문고에 1번, 해당 지역 구, 시청 홈페이지에 1번 총 2번 신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과태료 2방에 지자체에서는 포상금도 받을 수 있는듯 하니 이런 쓰레기 보면 바로 신고!!!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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