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님 운전 구D기네 이러면서 봤는데...

사실은 차량을 사업소에 맡긴 후 탁송(배송) 서비스를 받았는데 이렇게 운전하고 왔다.고...

차량에 잔 기스가 많이 나서 아마 블박을 돌려보신 거 같은데, 와 이거 차량에 무심한 사람이라면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넘어갔다가 한참후에 "내 차에 기스가 왜이리 많지? 주차해 뒀는데 누가 또 긁었나?" 이러고 말았을듯 ㄷㄷ

이래서 진짜 어쩔 수 없는 상황 아니고선, 발렛파킹을 포함해서 내 차 남이 운전하는 상황 안만드는 게 좋습니다.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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