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지하 주차장인데, 아마 좌측에서 나오는 차량 빠지면 주차하려고 앞에서 머뭇거리던 앞차....

주차요원은 제보자 뒤에 차량들 많이 밀려 있는 거 보고 앞으로 빼라고 계속 이야기 했고, 뒤에서도 클락션을 울리니 어쩔 수 없이 앞으로 쭉 빼긴 했다고 합니다. 

해당 차주는 40대 아주머니 였다고 하는데, 블박차 뒤에 차도 많은데 앞에서 발암 유발한게 괘씸해서 그냥 제보자님이 참교육 목적으로? 빠진 차량 자리에 주차해 버렸다고 합니다...

글쎄요...뭐 아주머니가 답답한 것도 맞긴 하지만, 그걸 또 주차하고 자랑스럽게 참교육 했다면서 영상까지 올리신 건 좀 OTL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