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게이트 진입 전 상황인데요.

사실 이건 사고 나면 보험사에서 동시 차로 변경으로 보고 과실 양측에 잡힐 가능성이 매우 높죠.

제보자분은 좌측 차를 피하는 과정에서 분리봉에 흠집이 조금 발생했고, 따라가서 보험 접수 및 미수선비 받고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