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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09:39
조회: 3,515
추천: 2
바로 병원간 거 인정합니다.제보자님은 아직 과실비율 이야기 오간게 없긴 하지만, 바로 병원 갔다고 합니다.
뭐 이건 거의 노깜박이 칼치기랑 동급으로 봐야겠죠? 100:0 당연할 거 같고, 학생들 버스인데 이런식으로 운전하는 건 못 참죠. 몸이 안 아파도 무조건 병원 가서 검진 받는 등 참교육이라도 해줘야 앞으로 저렇게 운전 안하겠지;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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