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캠퍼스 내 도로도 아니고 무슨 인도처럼 위화감 없이 걸어가는 세 사람....

가운데 덩치 큰 사람이 아버지고, 양옆에 아이들인가 했는데 그냥 덩치가 큰 학생 같네요;

10대로 보여미 아주 주머니에 손 찔러 넣고 핸펀 보며 가는 게 부모님이 아시면 참 좋아하시겠네요 ^^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