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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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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자식은 니가 좀 지켜주자아무리 저속으로 달리는 도로 상황이라고 해도 선루프를 열고 아이가 목 내밀고 있는 상황에서 주행하는 건 너무 비정상 아닌가요??
아이가 쪼아라 하니 그냥 둔다? 잘못된거죠. 그냥 회초리 들고 두드려 패서라도 못하게 말려야 하는 게 부모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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