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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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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양심 vs 무심 = 해피엔딩?제보자분은 정차해 있던 중 우측에서 서서히 속도 줄이던 차량이 그 앞 차를 콩 하고 살짝 박는 걸 봤다고 합니다.
이후 문제 차량은 빠르게 살짝 후진했는데, 피해 차량 차주분이 내려서 둘러보는 중 가해 차량은 "안 박았다"며 발뺌 시전 ㅡㅡ; "그래요?" 하며 피해 차주분은 그냥 쿨하게 갈길 갔다고 하는데....뭐 사실 음악을 크게 틀고 있다거나, 딴 짓 하고 있다가 모를 순 있는데....저라면 창문 내리고 접촉 사고 났다고 이야기 해 줬을듯 한데 흠...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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